'놀라운 토요일' 문세윤, '신라의 달밤' 부르며 웃음 유발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12.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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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주말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방송 화면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문세윤이 과도한 바이브레이션을 선보였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다비치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세윤은 현인의 '신라의 달밤'이 문제로 출제되자 곡을 따라불렀다.


현인의 '신라의 달밤'은 노래의 특성상 묵직한 바이브레이션이 많은 노래다. 문세윤은 이를 부르며 과도한 바이브레이션을 보이다 MC 붐으로부터 "얼굴이 떨어진 거 아니냐"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문세윤은 붐의 놀림에도 꿋꿋하게 바이브레이션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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