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크테릭스 제공 (이재용 패딩)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착용한 '빨간 패딩'이 화제다.
지난 18일 한 매체는 이 부회장이 마르쿠스 발렌베리 스톡홀름엔스킬다은행 회장과 단독 회담을 가진 후 서울 수서역에서 부산행 SRT에 탑승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 부회장은 빨간색 패딩과 빨간 모자를 착용했다. 이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네티즌들의 구매희망 게시글이 다수 올라왔다.
이 부회장이 입은 빨간 패딩 점퍼는 캐나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 제품이다. 품명은 '파이어비 AR 파카(FIREBEE AR PARKA)'로, 국내 판매가격은 137만 7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