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4개 부문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의 배우 송강호, 곽신애 대표, 배우 박소담, 조여정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포토]곽신애-박소담-조여정 '이른 새벽에도 미소 활짝'
인천국제공항=김휘선 기자 / 입력 : 2020.02.12 06:07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 1 방탄소년단 진, 한결같은 '미담 부자'
- 2 블랙핑크 지수,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 포즈가..
- 3 방탄소년단 지민, 포브스 코리아 '2024 파워 셀러브리티 40' K팝 솔로 최고 순위
- 4 SSG 미녀 치어, 깜짝 반전 베이글 매력 '숨이 턱'
- 5 'LG 떠나더니...' 진짜 포수 복덩이였네, 152억 포수도 사령탑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 6 최준희 치아 성형 "필름 붙였어요" 승무원 느낌 나네
- 7 류이서, 비대칭이 이정도? 섹시 레깅스 美쳤다
- 8 KT→키움→NC 9년 방황, 마침내 감격의 첫 승... 194㎝ 장신투수 드디어 1군 전력 등극
- 9 방탄소년단 뷔, '유년 시절과 똑같이 자란 남돌' 1위
- 10 손흥민 EPL 통산 120호골에도 세리머니 안했는데... 토트넘 동료들 싸움 '충격'→결국 4연패 자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