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4개 부문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의 배우 최우식, 박소담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포토]최우식-박소담 '똑 닮은 남매 비주얼'
인천국제공항=김휘선 기자 / 입력 : 2020.02.12 06:14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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