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유 선수 분석, ‘솔샤르는 포체티노 부임설에 압박 느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2.14 07:31 / 조회 :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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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임설에 압박을 느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980~90년대 맨유에서 활약했던 영국 축구해설가 리 샤프는 ‘스카이 스포츠’에 “맨유 같은 팀은 매주 압박이 있다. 모든 경기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압박이 가중된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시즌 포체티노 감독의 맨유 취임설과 관련해서 “솔샤르 감독이 압박을 받을 것이다”라며 부진한 성적을 원인으로 짚었다. 그는 “솔샤르 감독은 시즌을 시작할 때 4위라는 목표를 세웠을 것이다”라고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은 상황이 되면서 압박이 가중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샤프는 “추가 압박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솔샤르 감독은 이미 느끼고 있을 것이다”라며 포체티노 감독 부임설, 부진한 성적에 의한 감독 사임 요구로 입지가 굉장히 좁아졌다고 분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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