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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캡처 |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을 응원했다.
추성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은 강하기 때문에 코로나 꼭 이겨낼 것입니다. 추성훈도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코로나19는 지난해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국내에서도 빠르게 확산된 가운데 스타들의 기부가 이어지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