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화이트데이에 사탕 주고 싶은 스타 1위..손예진 2위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3.13 08:17
  • 글자크기조절
image
아이유 / 사진=스타뉴스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아이유가 '화이트데이 사탕 선물 주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11일까지 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537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화이트데이 사탕 선물 주고 싶은 스타 1위'로 아이유(141명, 26.3%)가 선정됐다.


2008년 첫 솔로 가수로 데뷔한 아이유는 10년 넘게 국내 최정상 여성 솔로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하며 각 세대에서 고르게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유에 이어 손예진(111명, 20.7%)이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트와이스 사나(96명, 17.9%), 수지(45명, 8.4%)가 각각 3~4위를 차지했다.

화이트데이는 남성이 좋아하는 여성에게 사탕을 선물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다.

기자 프로필
김미화 | 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