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라이블리. /사진=OSEN |
삼성은 23일 "팀 외국인선수 라이블리, 뷰캐넌, 살라디노 등 3명이 오는 24일 오후 5시를 전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23일 밝혔다. 3명의 선수는 이날 구단버스를 타고 대구로 이동한다.
삼성은 "외국인선수들은 25일 코로나19와 관련해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며 "KBO 가이드라인에 따라, 음성 판정을 받게 되면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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