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연기', 수시·정시 원서 접수 기간은 언제?

박소영 인턴기자 / 입력 : 2020.03.31 17:12 / 조회 :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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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스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2021학년도 대학입시 일정이 조정되었다. 이에 따라 연기된 수학능력시험 일정과 수시·정시 원서 접수 기간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뉴스1에 따르면 교육부는 31일 신학기 개학일이 5주 이상 늦춰지면서 오는 11월 19일로 예정된 2021학년도 수능을 오는 12월 3일로 2주 연기한다고 밝혔다. 겨울에 실시되는 수능은 1993년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수시 학생부 작성 마감일은 기존 8월 31일에서 9월 16일로, 정시 학생부 작성 마감일은 11월 30일에서 12월 14일로 늦춰졌다.

또 수능 성적 통지일은 기존 12월 9일에서 12월 23일로 연기되었고,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23일에서 9월 29일, 정시 원서 접수 기간은 2021년 1월 7일에서 1월 11일로 연기되었다.

합격자 발표 기간 역시 수시의 경우 12월 28일, 정시는 2021년 2월 6일로 늦춰졌다.

또한 교육부는 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 역시 2주씩 연기했다. 6월 모의 평가는 6월 18일, 9월 모의 평가는 9월 16일에 치뤄질 예정이다.

한편 변경된 수능 시행일 등을 반영한 '대입전형일정 변경안'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교유협의회에서 대학과 협의한 후 4월 중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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