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남지현, 사망한 리셋 참여자 공통점 알았다[별별TV]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3.3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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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방송화면 캡쳐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의 남지현이 사망한 리셋 참여자들의 공통점을 파악했다.

3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신가현(남지현 분)이 사망한 리셋 참여자들의 집에서 같은 꽃바구니를 발견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가현과 지형주(이준혁 분)는 배정태(양동근 분)를 찾아갔다. 지형주는 배정태의 휴대전화에 도청장치를 부착했다. 둘은 녹취를 통해 배정태가 이신(김지수 분)과 통화했음을 알아냈다.

신가현은 조사를 위해 최경만(임하룡 분)의 집에 찾아갔다. 최경만의 아내와 대화를 나눈 신가현은 인사를 하고 집 밖으로 나왔다. 신가현읜 집 밖에서 익숙한 꽃바구니를 발견했다. 신가현은 의아해했다. 사망한 서연수(이시아 분)의 집에 있던 꽃바구니와 같았던 것.

신가현은 이를 지형주에게 알렸지만 지형주는 둘의 사인이 다르다며 신가현의 가설을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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