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신인선x영기x노지훈, 행사비 10배 이상 올라 [별별TV]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3.3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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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비디오스타'에서 신인선과 영기, 노지훈 등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이 "행사비가 10배 이상 올랐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미스터트롯' 출연자 중 비디오스타가 뽑은 '흥7'이 출연했다. 이들은 "출연 전에 비해 행사비가 10배 이상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김경민은 "40배 이상 올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류지광은 "저는 얼마 줘야 하나 물어보지도 않고 뒤에 0을 하나 더 붙여 주셨다"며 감격스러운 몸값 상승을 밝혔고 신인선 또한 "뮤지컬 배우는 행사가 별로 없어서 결혼식 출가를 4~5만 원씩 받고 하고 있었는데 요즘 10배 정도 행사비가 올랐다"고 말했다.

김숙이 "10배 보다 더 오른 사람이 있냐"고 묻자 김경민은 "저는 40배 올랐다. 이전에는 너무 적게 받았고 심지어 공짜로 공연을 하기도 했었기 때문"이라고 40배 몸값 상승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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