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혜림 기자 |
소형준은 애리조나 스프링캠프부터 남다른 두각을 드러냈다. 고졸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선발 한 자리를 벌써 꿰찼다. 이강철(54) 감독도 "그냥 좋은 수준이 아니다. 커맨드가 있다. 강하게 키우겠다"며 높이 평가했다.
소형준의 위력적인 불펜 투구 모습과 현장의 평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개막 준비 현황을 '훈구쇼'를 통해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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