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박진영, 배우 유지태가 1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다. 오는 25일 첫 방송. / 사진제공=tvN
[★포토]박진영-유지태 '화양연화' 최고!
김창현 기자 / 입력 : 2020.04.17 14:33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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