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수호(본명 김준면)가 조용히 입소했다.14일 오후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수호는 육군훈련소 인근에서 부대 관계자 차를 이용해 입영소로 들어갔다. 이날 육군훈련소 앞에서 수호 입소를 기다리던 100여명의 팬들은 아쉬움을 안고 발길을 돌렸다.수호는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포토]수호 '조용히 육군훈련소 입소'
논산(충남)=김창현 기자 / 입력 : 2020.05.14 15:05관련기사
김창현
chmt@mt.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한 현장 사진기자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뉴스
- [영화] '더 에이트 쇼' 한재림 감독 "'오겜' 영향 無..다르게 가려고 노력"[인터뷰①] 14분전
- [KPOP] 경찰, 김호중 '음주 뺑소니' 구속영장 신청..구치소行 기로[종합] 24분전
- [축구] 황인범, EPL 가는 길에 또 해냈다! 택배 크로스 AS→즈베즈다 세르비아컵 우승... 데뷔 시즌에 '2관왕' 달성 35분전
- [영화] '하이재킹' 채수빈 "하정우 믿고 따라가..승무원 役은 처음" 37분전
- [영화] '하이재킹' 여진구 "여객기 납치범, 미화 NO" 42분전
베스트클릭
- 1 방탄소년단 지민, '2024 K팝의 얼굴' 선정..1년간 '박지민' 이름으로 아동 후원
- 2 '정글밥' 본격 오지 촬영..류수영·유이·서인국·이승윤 남태평양行
- 3 버닝썬 후폭풍..'선업튀' 이철우 '재차 부인'→용준형·현아 '악플 테러' [★FOCUS]
- 4 "누가 봐도 김영웅이나 이재현" 돌부처도 감탄한 영건 듀오, 부상 악몽에 울었다 [대구 현장]
- 5 '어남선생' 류수영, 성수동 유명 소금빵집 건물주였다[스타이슈]
- 6 '오타니-금발 미녀와 다정한 포즈' 그녀의 정체는?... '헉' 근데 키가 똑같다니
- 7 '푸른피 에이스는 쓰러지지 않아' 원태인, '이상 신호 감지'에도 결국 5이닝 버텼다 [대구 현장]
- 8 손흥민 어떡해 "미친 일정이다!" 레전드마저 '극대노', 토트넘 도대체 언제 쉬나... EPL 종료→2일 만에 또 경기라니
- 9 '韓 국대 어쩌죠'→손흥민 작심발언 "국내 감독, 문화는 잘 알지만..." 캡틴 SON마저도 '근심 가득'
- 10 '11회 대타→볼넷→도루→결승 득점' 승부 가른 강철 매직, '3전 4기' 드디어 삼성 잡았다... 육청명 5이닝 1실점 쾌투 [대구 현장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