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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결혼식을 일정을 연기했음을 재차 언급했다.
자이언트핑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미뤄버림!"이라는 글을 언급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이와 함께 자신의 한복 웨딩 화보도 공개하고 "이 와중에 한복은 또 왜이래 이쁘노"라고 덧붙였다.
자이언트핑크는 오는 9월 13일 연하의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등에 따라 결혼식을 미루기로 결정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