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울' 포스터 |
디즈니 픽사 '소울'이 삼일절 박스오피스 1위에 다시 올랐다.
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파서블'은 지난 1이 3만 4401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91만 5044명으로 2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2위는 김영광 이선빈 주연이 '미션파서블'로 3만 4079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36만 5211명이다.
3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열차편'으로 3만 2618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92만 5734명이다.
4위는'톰과제리', 5위는'카오스워킹'이 차지했다.
삼일절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16만 269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