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근황./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
배우 윤은혜가 3월에 내린 눈을 맞으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윤은혜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의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은혜는 "눈이 와. 3월에 눈이 와"라며 "눈이 와. 3월에 눈이 와요~"라고 말했다. 또 "눈길 조심하세요"라면서 눈 내린 길을 다닐 이들에게 조심하라는 말도 전했다.
윤은혜는 이번 영상에서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을 보여줬다. 눈을 맞으며 들뜬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귀엽네요"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