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
황정음은 20일 자신의 SNS에 봄을 맞은 꽃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아 이뽀"라는 글로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9월 이영돈과 결혼 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한 황정음. 황정음은 SNS에 자주 꽃 사진을 게재,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쌍갑포차', '그놈이 그 놈이다' 등 드라마 두 편을 연달아 하며 시청자를 만났다. 황정음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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