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희 SNS |
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잘지내고 계시죠? 날씨도 우중충하고 그래서 이틀만에 머리감았더니 향기도 좋고 너무 상쾌하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집에만 있는다고 운동도 안하고 씻지도 않으면 안돼요. 이틀까지만 봐주는 걸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가희는 밝은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있다. 이후 그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다가 최근 귀국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