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집 인테리어 가격=약 5억원..책상만 1억?[TMI뉴스]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06.1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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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TMI뉴스' 방송 캡처
배우 유아인의 인테리어 아이템이 약 5억원으로 추정된다.

지난 16일 방송된 엠넷 'TMI뉴스'에서는 스타의 인테리어 아이템 특집으로 진행됐다.


스타 인테리어 아이템 1위로는 유아인이 꼽혔다. 유아인의 자택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3층의 고급 단독주택이다. 2016년 당시 58억원에 매입했으나 현재 80억원에 이르렀다.

집 마당에 자리한 조명은 이탈리안 조명 브랜드 제품으로 약 1000만원이다. 곰돌이 쇼파 또한 조명과 같은 브랜드로, 약 3700만원이다.

통유리 와인 룸의 냉장고, 와인셀러는 스테일리스 스틸 제품으로, 약 4000만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비, 김태희 부부, 고(故) 이건희 회장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 인테리어 견적은 약 5억원으로 추정된다.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건 책상이다. 특히 조지 나카시마가 만든 목제 책상은 약 1억원이다. 컨디션에 따라 3억원까지 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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