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핫팬츠+브라톱..태양보다 빛나는 건강美[스타IN★]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6.23 18:59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가수 가희가 화창한 발리 날씨 속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오자마자 아이들 방학. 고강도 육아 돌입. 남편이랑 처음 점심 데이트. 마지막은 나도 타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image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사진 속 가희는 브라톱과 핫팬츠를 입고 발리 해변을 즐기고 있다. 애 엄마라고 믿기 어려운 가희의 탄탄한 몸매가 눈에 띈다. 가희의 건강미는 발리에서도 빛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기가 천국" "좋아보여요" "평화롭고 화창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결혼 후 발리에서 생활했다. 가희는 최근 SBS 웹 시사교양 프로그램 '문명특급'이 주최한 '컴눈명 콘서트'에 참가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