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집' 김지석, 정소민에 이별 통보→후폭풍 '눈물'[★밤TV]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7.23 06:45 / 조회 :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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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월간 집' 방송화면 캡처


'월간 집'의 김지석이 정소민에 이별을 통보하고 후폭풍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는 유자성(김지석 분)이 나영원(정소민 분)을 향한 신겸(정건주 분)의 짝사랑을 알게 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유자성은 나영원의 깜짝 생일파티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비서의 연락을 받고 병원에 갔다. 병원에는 신겸이 의식을 잃고 누워있었다. 정찬(윤지온 분)은 신겸이 혼자 술을 마시고 길을 건너다 교통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나영원을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유자성과 나영원이 사귀는 것을 알고 충격받은 것.

깨어난 신겸은 이 사실을 숨겼다. 신겸은 "친구랑 술 마시고 집에 가다가. 형 생일인데 챙기지도 못하고 미안해"라며 웃었다. 유자성은 자신을 위해 거짓말하는 신겸에 미안함을 느꼈다. 유자성은 "연락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겸이가 다쳐서 병원에 와있어요"고 나영원에 말한 후 혼자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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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월간 집' 방송화면 캡처


유자성은 신겸이 나영원 앞에선 밝은 척하고 뒤에서 우울해하는 것을 보고 결국 나영원에 이별을 고했다. 나영원은 술을 마시고 유자성 집에 찾아와 매달렸지만 유자성은 흔들리지 않았다.

이후 유자성과 나영원은 우연히 같이 밥을 먹게 됐다. 나영원은 유자성과 마주보는 게 불편해 체했지만 유자성은 멀쩡해 보였다.

이를 안 신겸은 유자성에게 "결국 이럴 거면서 시작은 왜 했어. 상처만 줄 거면서 연애는 왜 했냐고"라며

"형 최악이다. 내가 사람을 잘못 알고 있었네"고 화를 냈다.

그러나 유자성 마음도 편할 리 없었다. 유자성은 나영원 꿈까지 꾸며 나영원을 그리워했고 잠에서 깨 한참을 가만히 앉아있었다. 유자성은 혼자 있는 시간을 버티지 못해 주말에 사무실에 나오기도 했다. 책상을 옮기고 책을 정리하고 냉장고 청소까지 하던 유자성은 손을 다쳤다.

이를 본 최고(김원해 분)는 "생각이 나면 그냥 두세요"라고 조언했다.

무리하지 않기로 하고 집에 돌아온 유자성은 나영원이 부동산 카페에 쓴 글을 보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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