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 |
배우 김수현이 데뷔 14주년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김수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특히
한편 김수현은 오는 11월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되는 새 드라마 '어느 날'(극본 권순규, 연출 이명우)에 출연한다. '어느 날'은 한 여인의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치열한 이야기를 통해 대중적 시각에서 형사사법제도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