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조수애, 아들과 럭셔리 수영장 근황..여유로운 뒤태[스타IN★]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07.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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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럭셔리한 분위기의 수영장에서 아들과 함께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조수애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수영장에서 아들을 품에 안고 해변가를 내려다 보고 있다.

조수애는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3살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인스타그램 게시글 삭제 등의 이유로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최근 조수애가 다시 가족 사진을 올리며 논란을 잠재웠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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