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O, 홍천 1차시리즈 화보] 볼트

채준 기자 / 입력 : 2021.08.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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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XO


2020 도쿄 올림픽은 국내 3x3농구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올림픽 남자는 라트비아가 러시아를 누르고 우승했고 여자는 미국이 러시아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3x3 농구의 특징은 흑인의 전유물로 평가받던 농구를 모든 인종이 경쟁할 수 있는 종목으로 발전 시켰다는 점이다.

7울초 열린 KXO 홍천 1차시리즈 여자 오픈부에서는 볼트가 준우승을 차지 했다.

볼트는 황희정(99) 김지희(3) 김민선(2) 임희진(13)으로 라인업을 갖췄다.


볼트는 강력한 싱글포스트가 골밑 공략을 주도하며 외곽의 기회를 보는 득점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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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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