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 /사진=한효주 인스타그램 |
한효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쓸쓸하다. '해피니스'가 벌써 이번주 마지막 방송이라니.. 그래도 힘나는 화요일! 화이팅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효주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그는 무표정으로 쓸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슬퍼요", "말도 안돼..", "다시 돌아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피니스'는 오는 11일 마지막 회를 방송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