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 정혜영 vs 김정난, 소름 돋는 신경전.."어린 게 감히"

이시호 기자 / 입력 : 2021.12.18 23:05 / 조회 :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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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설강화' 방송 화면 캡처


'설강화' 배우 정혜영과 김정난이 신경전을 벌였다.

18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에서는 조성심(김혜영 분)과 홍애란(김정난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앞서 남태일(박성웅 분)과 은창수(허준호 분)은 대통령 각하의 환심을 사고자 신경전을 벌였다. 남태일의 아내 조성심은 이에 질세라 홍애란을 향해 "군대야 선후배가 중요하지만 코드원의 신임이 권력이고 서열이지 않냐. 그 간단한 걸 은창수 의원님은 계속 잊으시는 모양인데 미세스 홍이 내조 좀 잘해야 하지 않겠냐"며 압박을 가했다.

조성심은 이어 "자기가 나보다 세 살 많던가"며 웃었고, 홍애란은 "여자 나이야 남편 서열 따라가는 거 아니겠냐"며 그저 자세를 굽힐 뿐이었다. 조성심은 이후 홍애란의 발까지 밟고 지나가며 충격을 안겼다. 홍애란은 이후 "어린 년이 감히"라며 서슬 퍼런 눈빛을 뽐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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