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성, 이승영 감독, 배우 임시완, 박용우가 4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웨이브·MBC 새 드라마 '트레이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 '트레이서'는 오는 7일 공개된다. /사진제공=웨이브, MBC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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