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플루언서 콘텐츠와 관련된 제보 접수를 시작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인플루언서 콘텐츠 제작과정에서 소속사의 조작이나 허위 연출 혹은 마케팅 과정에 대한 내부 사정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 콘텐츠에 대한 논란은 꾸준히 제기 되고 있기에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의 의문이 해소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는 사회, 종교,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 탐사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이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