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진 '사랑스런 손하트'[★포토]

이동훈 기자 / 입력 : 2022.01.30 08:00 / 조회 : 725
  • 글자크기조절
image
코퀴야드 안드레 진, 김진(31) 선수가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본지와의 인터뷰를 위해 한복을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