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유리 SNS 캡처 |
성유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현 언니가 보내준 불도장 덕분에 몸보신 제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갈한 불도장 한 상이 담겨 있었다. '불도장'은 30가지 이상의 재료가 들어간 중국의 최고급 보양 음식으로, 이정현은 최근 쌍둥이를 출산한 성유리를 위해 불도장을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1월 7일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의사 남편과 결혼해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