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희 인스타그램 |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과거 발리에서 살던 시절을 추억했다.
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발리에서의 모습을 전했다.
가희는 "Miss all. #love my heart"라는 글도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가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가족들과 함께 발리에서 살던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사진에서 수영복을 입고 아이들과 수영장에서 놀고 있다.
가희는 지난 2016년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가족과 발리에서 거주하다 최근 한국으로 귀국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