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6R] ‘연패 탈출 시급’ 전북, 영입생 김진규 선발 출격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3.1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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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전주] 반진혁 기자= 전북 현대 영입생 김진규가 첫 선을 보인다.

전북 현대는 1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 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연패의 늪 탈출이 시급하다. 포항 스틸러스, 울산 현대,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모두 패배하면서 위기에 빠졌다.

전북은 일류첸코, 박규민, 백승호, 김진규, 송민규, 류재문, 최철순, 홍정호, 박진섭, 김진수, 송범근이 선발 출격한다.

김천은 김지현, 조규성, 서진수, 이영재, 고승범, 권혁규, 연제운, 하창래, 박지수, 지언학, 황인재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대기명단

전북-구스타보, 문선민, 김승대, 맹성웅, 구자룡, 김준홍

김천-정현철, 박상혁, 유인수, 김주성, 정동윤, 강정묵, 권창훈

사진=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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