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브로커' |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브로커'가 극장 부스를 오픈해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브로커'가 지난 5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 극장 부스를 오픈해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브로커' 극장 부스는 특별 사진전을 비롯해 OST 감상 공간, 포토 박스까지 영화의 감성을 한껏 담아낸 다채로운 콘텐츠로 눈길을 끈다.
특별 사진전에서는 배우들의 따스한 호흡이 묻어나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은 물론, 미공개 스틸까지 최초 공개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기생충', '오징어 게임' 등에 참여한 정재일 음악감독의 손을 거쳐 탄생된 '브로커'의 OST를 최초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특별한 재미와 여운을 배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극장 부스 내 포토 박스에서 사진을 찍은 뒤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까지 진행되고 있어 관객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
처럼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이번 '브로커' 극장 부스는 오는 6월 7일 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브로커'는 오는 6월 8일 개봉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