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초근접 민낯 셀카..브라톱 입고 無굴욕 직각어깨[스타IN★]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2.05.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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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가수 가희가 발리로 다시 돌아간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리에서의 근황 일상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가희는 브라톱에 반바지를 입고 셀카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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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가희는 초근접 민낯의 셀카와 함께 4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으며 최근까지 발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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