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
지난 26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발 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목선까지 내려오는 머리칼을 귀 뒤로 넘긴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종석의 하얀 얼굴과 조각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에는 이종석이 헬스장에서 머리칼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종석의 팔근육과 딱 달라붙은 티로 선명한 복근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종석이 출연한 영화 '마녀 파트2. 디 아더 원(Part2. The Other One)'가 6월 15일 개봉할 예정이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