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심' 강한나, 윤서아와 수줍은 ♥포즈..워맨스 뿜뿜 [스타IN★]

박수민 기자 / 입력 : 2022.06.1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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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배우 강한나가 '붉은 단심'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강한나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붉은단심 오늘 밤 9시 30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배우 윤서아와 함께 수줍게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에서 서로를 조력하는 끈끈한 우정관계를 그리고 있다. 두 사람은 극 중 보여주는 워맨스만큼 훈훈한 케미를 보여줘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강한나는 KBS 2TV '붉은 단심'에서 유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이준 분)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돼야 하는 유정(강한나 분)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 작품이다.

박수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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