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가 아들과 함께 골프를 즐겼다.
김소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안이 두번째 라운딩. 새벽에 야심차게 떠났는데 비가 와서 9홀만 아쉽게 마무리. 내가 너무 못쳐서 둘이 잔소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
공개 된 사진 속 손준호 김소현 부부는 11살 아들 주안이와 함께 골프장을 찾아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 단란한 가족 사진이 눈길을 끈다. 손준호 김소현 부부는 남다른 다정함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손준호 김소현 부부는 슬하에 아들을 하나 두고 있으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아들 교육 등을 공개한 바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