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반복♡" 방탄소년단 뷔, '배드 디시전스' 청량 담백 섹시 보컬..한 번 들으면 푹 '킬링 파트'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2.08.07 06:21 / 조회 : 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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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베니 블랑코와 협업곡에서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킬링 파트를 만들어내며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8월 5일 오후 1시(한국시간) 베니 블랑코(Benny Blanco)는 방탄소년단의 보컬 라인 진, 지민, 뷔, 정국, 래퍼 스눕독(Snoop Dog)과 함께한 싱글 '배드 디시전스(Bad Decisions)'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에 공개했다.

'배드 디시전스'는 저스틴 비버, 애드 시런, 카니예 웨스트, 마룬 파이브 등 유명 뮤지션과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 시킨 베니 블랑코가 올해 중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의 선공개 싱글로 경쾌한 비트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가사로 더운 여름 시원한 느낌을 주는 신나는 댄스곡이다.

공개 몇 시간 전 방탄소년단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곡에 대해 간단히 소개했고, 뷔는 "노래도 너무 신나서 여름에 듣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라고 전해 신곡에 기대감을 높였다.

뷔는 자신의 시그니처인 청량하고 담백한 보컬로 듣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켰고,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유니크한 중저음은 뷔가 부르는 순간 킬링 파트를 만들어 냈다. 특히 엔딩 요정이라 불리는 뷔는 곡의 마지막 부분을 완벽하게 소화해 완성도를 높였다.

가장 폭넓은 음역대를 소화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뷔는 진성과 가성을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고급스럽우면서도 섹시한 보이스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앞서 빌보드는 "넓은 음역대와 깊은 보이스톤을 가진 표현력 강한 뷔의 보컬은 BTS 사운드의 중추 역할을 담당한다", 'FRaU'는 "보물 같은 바리톤 보이스와 다채로운 표현력의 소유자, '리얼 사운드'는 "풍부한 공기의 질감을 가진 독특한 음색과 중성적이고 섹시한 목소리 톤을 가졌다"고 평한 바 있다.

'배드 디시전스'는 8월 6일 오전 7시 기준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스웨덴, 노르웨이 등 74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음원은 예정 시간보다 약 10여 분 늦게 공개됐음에도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의 '톱 100' 차트 진입에 성공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18시간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

팬들은 "태형이 목소리 너무 좋아서 노래 무한 반복 중", "신나는 노래에 이렇게 섹시한 목소리 반칙 아닌가요?", "뮤비 속 모습 너무 나 같아서 웃음 나", "경쾌한 곡에도 잘 어울리는 태형이 진짜 카멜레온 같아", "태형이 앨범에서는 얼마나 더 매력 있을까? 솔로 앨범도 빨리 듣고 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benny blanco, BTS & Snoop Dogg - Bad Decisions (Official Music Video)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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