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패배에서 구해낸 동점골’ 바로우, “전북의 정신력 좋았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8.07 21:42 / 조회 : 216
  • 글자크기조절
image


[스포탈코리아=전주] 반진혁 기자= 바로우가 팀 모두가 만든 결과라고 언급했다.

전북현대는 7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울산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바로우는 후반 13분 전북의 천금 같은 동점골을 팀에 선사하면서 패배를 막았다.

바로우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어려운 경기였다. 실점 장면 이외에는 전북이 지배했다. 팀 정신력이 좋았다”고 말했다.

바로우에게는 경기를 앞두고 비보가 전해졌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은 것인데 “아침에 알게 됐다. 힘든 하루였다. 울산과의 경기는 중요했기에 집중하려고 노력했고 준비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선수들 모두 다 같이 준비했기에 티를 낼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바로우는 울산의 측면 수비수 김태환과 불꽃 대결을 펼쳤다. 압박에 고전하기도 했지만,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에 대해서는 “좋은 수비수다. 개인적으로 압박이 강한 선수와의 대결을 선호한다. 더 의욕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유독 울산과의 맞대결에서 강한 면모를 과시했던 바로우다. 지난 6월 3-1 완승했던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한 바 있다.

바로우는 “팀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 강한 상대나 라이벌과 경기할 때 더 집중을 하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