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양경원, 임윤아에 "이종석은 빅마우스..박훈 논문 팔아" [별별TV]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08.12 23:13 / 조회 :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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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마우스' 방송화면
'빅마우스'에서 양경원이 임윤아를 만나 남편 이종석이 빅마우스라고 알렸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 공지훈(양경원 분)이 고미호(임윤아 분)를 식사 자리에 초대했다.

공지훈은 고미호에게 전화를 걸어 "고미호 씨 핸드폰 맞죠. 저 공지훈이라는 사람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후 고미호는 공지훈의 부름에 식사 자리에 응했고 공지훈은 "갑자기 연락드려서 죄송합니다. 식사 아직 안 하셨죠"라고 물었지만 고미호는 "친해질 사이도 아닌데 식사까지 오버 아닌가요?"라며 차가운 태도를 보였다. 공지훈은 "그럼 나 먹는 거 구경하시던가"라며 웃어 보였다. 이에 고미호는 "평판이 틀리지 않네요. 별로라던데"라고 말했고 공지훈은 "없는 시간 쪼개서 만든 자리니까 이해해 주세요"라며 식사를 주문했다.

공지훈은 고미호에게 "내가 재미난 제보를 들었어요. 서재용(박훈 분) 논문을 그쪽이 갖고 계시다고, 그거 팔아요. 나한테"라고 말했다. 고미호는 공지훈에게 "얼마에 사시게요?"라고 물었고 공지훈은 "그쪽이 부르시는 대로?"라고 답했다. 하지만 고미호는 "포기하세요. 그거 저한테도 엄청 중요한 물건이에요. 내 남편 살려야죠. 서 교수 죽인 진범 찾아내서"라고 말했다. 공지훈은 고미호에게 "진짜 궁금해서 묻는 건데 박창호 씨가 빅마우스라는 거 고미호 씨 진짜 몰라서 이래요?"라고 물었다. 이어 공지훈은 "박창호 입에서 빅마우스만 알고 있는 마약 거래자 이름이 나왔어요. 당신 남편이 진짜 빅마우스라고"라며 웃어 보였다.

고미호는 공지훈에 "겨우 이런 얘기 하려고 불러낸 거예요? 스테이크 맛있게 드세요 "라며 자리를 뜨려고 했고 공지훈은 "논문 봤지? 그럼 알 텐데 그거 가지고 있으면 엄청 위험해진다는 거"라며 경고했다. 이에 고미호는 "내 남편이 빅마우스인데"라며 돌아섰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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