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억원' 구매 옵션도 감지덕지…"나폴리로 간다" 알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8.16 16:52 / 조회 :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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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김민재의 소속팀 SSC나폴리가 토트넘 홋스퍼의 탕기 은돔벨레를 영입한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나폴리가 은돔벨레와 계약을 확신한다. 나폴리의 개막전 이후 협상이 가속화됐다"고 밝혔다. 나폴리는 은돔벨레를 선임대하며 100만 파운드(약 15억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2600만 파운드(약 409억원)의 구매 옵션을 제시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은돔벨레의 몸값이 절반으로 뚝 떨어졌지만 그마저도 감지덕지한 상황이다. 지난 2019년 큰 기대를 하며 은돔벨레에게 5500만 파운드(약 867억원)를 투자했던 토트넘은 높은 몸값으로 처분이 쉽지 않았다.

유력해진 나폴리행도 선임대 방식으로 은돔벨레의 활약이 좋아야 2600만 파운드를 지불해 영입하는 조건이다. 은돔벨레를 매각해 현금을 확보할 계획이던 토트넘으로썬 아쉬운 조건이지만 주급 먹는 하마로 남길 바에 나폴리가 완전 이적할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이득이다.

매체에 따르면 은돔벨레도 나폴리로 이적할 것이라고 팀원들에게 말했다. 협상이 급물살을 탈 이유는 또 있다.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의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과 나폴리의 크리스티아누 지운툴리 디렉터는 30년 넘는 친구 사이라 계약 체결이 신속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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