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육성재, 이종원과 부모 바뀔까..금수저 들고 "밥 주세요"[★밤TView]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09.23 23:32 / 조회 :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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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수저' 방송화면
'금수저'에서 육성재가 최원영을 찾아갔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에서 이승천(육성재 분)은 길을 걷다 발밑에 떨어진 파란 구술 하나를 발견했다.

이승천은 골동품을 팔고 있던 할머니에 구술을 전했다. 할머니는 "청나라 갔다 오면서 선물해 준거야"라며 구슬을 설명했다. 이승천은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할머니에 금색 수저를 들어 올리며 "이건 순금이겠네요"라고 물었다. 할머니는 "당연히 순금이지. 3만 원에 줄게. 가져가"라며 권했다.

이승천은 "순금이 어떻게 3만 원이에요"라고 물었다. 할머니는 "그게 그냥 금수저가 아니야 . 부자가 될 수 있는 금수저야"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모 바꿀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지"라며 수저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렸다. 할머니는 "너하고 동갑인 친구 집에 가서 그 수저로 밥을 세 번만 먹어. 그러면 너하고 걔하고 바뀌면서 걔 부모가 네 부모가 되는 거야"라고 전했다. 이승천은 "그걸 어떻게 믿어요. 그리고 낳아준 부모를 누가 바꿔요"라며 믿지 않았다. 할머니는 "선택의 순간에 서보면 알게 되겠지. 어떠냐 부자 되고 싶지 않아"라며 유혹했다.

이후 이승천은 박장군(김강민 분)의 심부름으로 인해 황태용(이종원 분)의 집을 방문하게 됐다. 박장군은 "아 제가 불렀어요. 심부름 시킨 게 있거든요"라며 이승천에 돈을 줬다. 박장군은 "응. 수고했고 가봐 "라며 돌려보내려 했다. 황태용은 "잠깐 그래도 우리 집에 온 손님인데 그냥 갈 수 없지. 기왕 왔으니까 밥 먹고 가"라며 이승천을 잡았다.

황태용의 식사 제안에 이승천은 친구들과 식사 자리를 갖게 됐다. 박장군은 이승천에는 금으로 된 수저를 주면 안 된다며 다른 수저를 놓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승천은 "박장군 미안한데 나도 나름 곱게 자랐거든. 내가 아무 숟가락으로나 밥 먹지 않아. 우리 집에서는 나도 나름 귀한 자식이라"라며 할머니께 구매한 금수저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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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수저' 방송화면
할머니는 구슬에 비친 이승천의 모습을 보고 "어라 이 녀석 좀 봐라"라며 웃어 보였다. 집에 도착한 이승천은 "내가 미쳤지. 이런 걸 3만 원이나 주고 사다니. 그래도 돈값은 했네"라며 집에 들어섰다.

이후 황태용은 이승천의 도움으로 황현도가 시킨 숙제를 완벽히 해냈다. 하지만 박장군이 황현도에 이승천이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고 황태용을 불러 겁을 줬다. 이후 황태용은 엄마 서영신(손여은 분)과 학교를 찾아 이승천에 협박을 당했고 이승천이 돈을 요구했다고 거짓말했다. 서영신은 "내가 너 꼭 퇴학 시켜줄게"라며 자리를 뜨려 했지만 이승천의 아빠 이철(최대철 분)이 서영신을 붙잡았다.

이철은 "한 번만 살려주십시오"라며 무릎을 꿇었다. 서영진은 "이게 지금 뭐 하는 짓이에요"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철은 "승천이 대학가야 됩니다. 태용아 우리 승천이 한 번만 봐주면 안 될까? 이렇게 부탁할게. 우리 승천이 한 번만 봐줘라"라며 애원했다.

한편 이승천은 황태용과 몸싸움하다 물에 빠지게 된다. 이승천은 '정말 죽는 건가? 진석아 죽는다는 게 이런 느낌이었니? 그래. 이대로 죽는 것도 좋겠다. 평생 흙수저로 사느니 이게 더 나을 지도 진석아 넌 그래서 편안하냐'라며 죽은 절친 박진석(신주협 분)을 떠올렸다.

삶을 포기하고 눈일 감고 있던 이승천은 밝은 빛에 의해 눈을 떴다. 밝은 빛의 주인공은 금수저였고 이승천은 헤엄쳐 금수저를 잡으려 애썼다. 이승천은 '진석아 난 너처럼 죽지 않을 거야 운명에 지지 않을 거야. 반드시 살아남을 거야'라며 물속에서 빠져나와 버렸던 금수저를 찾아냈다. 이후 이승천은 황현도(최원영 분)를 찾아갔다. 이승천은 "회장님 부탁이 있어서 왔습니다. 밥 좀 주십시오. 저 싫어하는 거 압니다. 밥 한번 먹게 해주세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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