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염정아, 냉미녀의 다정함..류승룡 "송은이와 막역한 사이"[★밤TView]

김옥주 인턴기자 / 입력 : 2022.09.25 00:58 / 조회 :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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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방송 화면 캡쳐


'전참시' 배우 염정아가 다정한 매력을 뽐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염정아의 일상이 그려졌다.

배우 염정아가 BTS 찐팬을 인증했다. 이날 염정아의 매니저는 촬영을 위해 염정아가 풀세트로 사준 옷을 입고 등장했다. 매니저는 "처음 같이 일한 해에 갑자기 정장을 사러 가자고 하셔서 정장을 맞춤으로 제작했다. 무선 이어폰이랑 스마트 패드도 사주셨고, 겨울에 추울 것 같다고 롱패딩도 사주셨다"라고 냉미녀 이미지와 달리 엄마처럼 챙겨주는 염정아의 따뜻한 미담을 공개했다.

이어 메이크업을 받으러 샵에 도착한 염정아는 벽면에 걸린 '아육대' 메달을 발견하고 "아육대 진짜 재밌는데, 딸이 좋아한다"라며 중학교 2학년생 딸과 함께 본다고 전했다. 메이크업을 마친 염정아는 "우리 매니저도 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면서 "우리 성용이가 눈썹이 잘생겼다"며 연신 칭찬했다.

BTS 팬으로 알려진 염정아는 차 곳곳에도 슬리퍼부터 휴대전화 가방까지 BTS 굿즈를 갖고 있었다. 매니저는 "예전에 선배님이 PC방에 같이 가서 BTS 콘서트 티켓팅을 하신 적이 있다"라고 전했다.송은이는 "아이돌 팬이지만 예전 얼굴이 딱 아이돌상이다"라며 18년 전 자료 화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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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방송 화면 캡쳐


이후 염정아와 류승룡은 함께 출연한 영화 관계자들과 식사를 했다. 한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몸보신 되는 음식을 먹으며 즐겁게 대화를 나눴다. 류승룡은 염정아에게 아재 개그를 하며 웃음을 줬다. 매니저는 염정아가 "매니저 숙소로 돌아갈 때 음식도 챙겨준다고 하면서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는 카레나 국을 챙겨 주신다"라고 밝혔다.

류승룡은 "영화 대본을 처음 본다. 눈이 안 좋아서 태블릿으로 봤다"라고 했고 염정아는 "나도 멀리하지 않으면 못 봐"라고 말했고 박은경 제작사 대표와 최국희 감독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코로나 위기로 영화가 2년 미뤄진 것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류승룡이 염정아에게 "'전참시'에 아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봤고, 염정아는 이영자와 인연이 있다고 말했다.류승룡은 "송은이와 막역한 사이"라고 말했다. "군 휴가를 나왔을 때는 3박 4일 동안 붙어다니면서 연극이나 공연을 볼 정도"였다고.

스튜디오에서는 송은이에게 "둘이 썸씽이 없었냐"고 물었고, 송은이는 "전혀 없었다"고 말한다. 류승룡은 송은이와 탈춤 동아리도 함께 했었다고 말하며, 송은이에게 "은이야, 시사회 꼭 와줘"라며 영상편지도 남겼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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