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괜찮아? 골키퍼 충돌→얼굴 출혈 부상 '큰일 날 뻔했네'

이원희 기자 / 입력 : 2022.09.25 06:44 / 조회 : 2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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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 부상으로 치료받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 /사진=AFPBBNews=뉴스1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유)가 큰 부상을 당할 뻔했다.

포르투갈은 25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의 시노보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 네이션스리그A 2조 5차전 체코와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호날두는 선발 출전해 도움 1개를 기록했다.

좋은 활약은 아니었다. 호날두는 슈팅 4개를 시도했지만 3개가 골문 밖으로 벗어났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호날두에게 평점 6.8을 부여했다.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전반 13분 공중볼을 경합하는 과정에서 체코 골키퍼 토마시 바츨리크(올림피아코스)와 충돌했다. 이 때문에 얼굴에 엄청난 출혈이 일어나는 부상을 입었다. 호날두는 그라운드에 쓰러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곧바로 응급처치를 받았다. 의료용품을 코에 붙이고, 코를 막은 뒤에야 다시 경기를 뛰었다.

이날 영국 컷오프사이드도 "호날두는 포르투갈 경기 중 끔찍한 충돌로 피를 흘렸다"고 소개했다.

한편 포르투갈은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과 16강 경쟁을 벌이는 팀이다. 가나, 우루과이와 함께 H조에 묶였다. 포르투갈은 오는 28일 스페인전을 소화한 뒤 카타르월드컵 직전 나이지리아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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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상처가 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 /사진=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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