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정정용 감독, “안양보다 우리가 더 급하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9.25 15:30 / 조회 : 401
  • 글자크기조절
image


[스포탈코리아=목동] 박주성 기자= 정정용 서울이랜드 감독은 쉴 틈이 없다.

서울이랜드는 25일 오후 4시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41라운드에서 FC안양을 상대한다. 현재 서울이랜드는 승점 42점으로 7위, 안양은 승점 63점으로 2위다. 두 팀 모두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라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경기를 앞두고 정정용 감독은 “안산전, 경남전 모두 아쉬웠다. 경남전은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는데 전반전 결정력이 아쉬웠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오늘 안양은 제가 한 번도 못 이겨본 팀이다. 오늘 좋은 결과만 가져온다면 분위기를 가져갈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한 경기만 보고 준비했다”고 전했다.

정정용 감독은 아센호를 선발로 기용했다. 그는 “다른 상황은 아니고 스쿼드상 선수들을 돌려야 하는 상황이다. 체력적인 부분도 있고 까데나시도 폼이 완전히 돌아온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컨디션적인 부분을 고려해 아센호를 원톱에 세웠다. 아센호도 부상에서 이제 돌아와 100% 컨디션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서울이랜드는 간절하게 기적을 바라고 있다. 그는 “우리는 계속 경기가 있다. 3-4일에 한 번씩 계속 경기인데 우리 선수들이 늦은 감은 있지만 잘해주는 부분이 이전에 있었다. 안양은 개인적으로도 한 번 이겨보고 싶다. 오늘 한 경기만 바라보자고 말했다”고 전했다.

서울이랜드와 안양 모두 급한 상황이다. 정정용 감독은 “똑같은 상황은 아니다. 상대는 우리와 다른 상황이다. 그래서 우리가 더 조급하다”고 했다.

정정용 감독은 다른 팀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을까. 그는 “사실 다른 팀 경기를 보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우리가 이긴 다음에 보는 게 맞는 것 같다. 오늘 우리가 이기는 게 중요하다. 그거를 찾아야 한다. 한 경기, 한 경기 그렇게 하려고 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