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 'K-장녀' 그만둔다→임주환과 극성팬 피해 도망[★밤TView]

김옥주 인턴기자 / 입력 : 2022.09.25 21:27 / 조회 :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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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방송 화면 캡쳐


'삼남매가 용감하게' 배우 이하나가 임주환과 팬싸인회에서 만났다.

25일 오후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김태주(이하나 분)과 이상준( 임주환 분)이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동생 김소림(김소은 분)의 상견례를 박차고 나온 태주는 가족들과 마주했다. 김태주는 동생 김소림에게 "내 집을 신혼집으로 먹겠다는 심보는 뭐냐. 네가 대출이자를 낸 적이 있냐, 관리비는 냈냐"라며 "내 집에서 나가"라고 했다. 그리고 김태주는 더는 장녀로 희생하지 않겠다며 먼저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이에 엄마 정숙(이경진 분)이 "넌 어떻게 언니가 돼서"라며 꾸중하자 김태주는 "이 나이 먹고 엄마 원하는 거 다 하고 양보하고 살았으면 됐다. 이제 나만을 위해 살 것"이라고 말했다. 화가 난 김소림은 김태주를 때리며 울분을 토했다.

과거 김소림은 연인 관계였던 이상준과 김태주로 인해 이상준의 동생 이상민(문예원 분)에게 가족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를 듣게 됐다. 이로 인해 다툼을 벌였고, 정학을 받으며 인생이 꼬이게 됐다. 김소림은 "내가 대학 떨어진 게 누구 때문인데? 내가 좋은 대학 못 간 게 누구 때문인데? 다 너 때문이야 너!"라며 누워있던 김태주를 때리며 원망했다.

최말순(정재순 분)은 손녀 김태주에게 이혼남을 중매 서려 했다.김태주는 집을 동생 김소림(김소은 분)의 신혼집으로 양보하라는 강요를 받자 자신이 먼저 결혼하겠다고 선언했다. 최말순은 아들 김행복(송승환 분)과 며느리 유정숙(이경진 분)에게 "사거리 목욕탕집 둘째 아들 태주에 중신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태주집 앞까지 찾아갔다. 그는 한 번 이혼의 경험이 있고, 다 큰 아들이 있다며 "비슷한 상처를 가진 사람끼리 충분히 이해함녀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황당한 김태주는 우선 그를 돌려 보내려고 했지만. 남자는 "온 동네 다 알게 둘이 같이 여행간 거 신문에 나고 했잖아요"라며 파혼을 흠처럼 여겼다. 김태주는 "저 애인있어요 굉장히 좋아하는 남자 있으니까 그 꽃 다른 분 주세요"라고 했다. 하지만 남자는 "문란하게 그렇게 여행다니는게 좋으세요?"라고 물어 화를 돋웠고, 김태주는 집 앞에서 쫒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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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방송 화면 캡쳐


한편, 김태주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상준(임주환 분)의 사인회가 열리는 대형 서점을 찾았다. 상준은 '나는 너를 죽여 버리고 싶다'고 쓰여 있는 책을 보여주는 태주의 모습에 놀라 굳었다. 상준의 얼굴이 실린 페이지를 찢은 태주는 경호원에게 붙잡혔지만 상준은 "태주니? 태주 맞지?"라며 반가워했다. "태주야, 반갑다 보고싶었어"라고 웃던 상준은 말이 끝나기도 전 태주에게 맞았다.

경호원들이 태주를 제압했지만 한 여성이 나타나 전기충격기로 경호원들을 제압했다. 여자는 상준에게 "아까 왜 그랬어? '너무너무 사랑하는 재은 씨' 이렇게 썼어야지?"라며 "오빤 내 거야"라고 다가갔다. 여성이 전기충격기를 사용하려는 순간 태주가 나타나 여자를 밀쳤다. 태주는 "너 뭐야? 이상준 내 거야?"라며 달려드는 여자를 피해 상준을 데리고 피해 긴장감을 주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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