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고막남친 크러쉬→손흥민X지코 황금인맥 자랑"전화를 안 받는다"[★밤TV]

김옥주 인턴기자 / 입력 : 2022.09.26 05:00 / 조회 :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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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 방송 화면 캡쳐


'미우새' 크러쉬가 황금인맥을 뽐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가수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막남친'으로 불리는 크러쉬는 '도깨비' OST 'Beautiful'를 즉석에서 선보이다 음이탈이 났다. 이에 크러쉬는 "군대 전역 후 첫 방송이라 좀 굳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이번에 신곡이 발매가 되는데 어마어마한 분이 도와줬다더라"라며 궁금해했다. 신동엽은 "한 소절 들어볼 수 있냐"라며 물었고, 크러쉬는 "신곡에 BTS 제이홉님이 같이했다. 제목은 '러쉬 아워'다"라고 말했다.

크러쉬는 "제가 춤을 잘 추지는 않지만 노래가 신나는 노래다. 자동적으로 몸이 반응할 수 있는 노래다"라며 귀띔했고, 신곡 '러쉬 아워' 안무를 선보였다. 김희철 어머니는 "러시 아워 때 들으면 스트레스 풀리겠다"라며 칭찬했다.

한편, 서장훈은 "크러쉬 하면 늘 따라다니는 레전드 무대 짤이 있다. 우울할 때 보면 굉장히 행복해진다는 짤로 유명하다"라며 공연서 비를 맞으면서도 애절하게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크러쉬는 "저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노래를 마무리했다"라고 했고, 모벤져스는 "그 모습이 멋있다"라고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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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 방송 화면 캡쳐


크러쉬는 월드클래스 축구선수 손흥민과 함께 축구 게임을 하는 사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6년 전, 손흥민이 런던 공연을 보러왔다"라고 말하며 손흥민과 유럽에서 이어진 인연을 밝혔다.

크러쉬는 "손흥과 축구게임을 같이 했었는데, 축구선수라 축구 게임도 잘한다. 탈탈 털렸다"라며 손흥민과 축구 게임에서 완패한 사연을 전했다. 특히, 크러쉬는 손흥민 선수가 축구 게임을 할 때, 반전 캐릭터를 선택한다고 밝혔다. 반전 캐릭터는 세네갈 사디오 마네 선수였다.이에 서장훈은 "자기꺼로 안하는군요" 라고 하고, 신동엽은 "쑥스러워서 그런가보다"라고 말했다.

또한 서장훈은 크러쉬에게 "신동엽 형처럼 알코올 러버라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술 먹고 기분 좋아지면 주변 사람들한테 전화한다던데. 다음날 통화 목록보고 후회한 적 없냐"라고 물었다. 이에 크러쉬는 "그런 적 꽤 있다. 지코랑 친해서 전화를 자주 한다. 그 친구는 요즘 제 전화를 안 받는다. 저희 아버지도 술 드시면 그러시는데 배운 거 같다"라고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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