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소연 인스타그램 |
지소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봉사 모임에 임하고 있는 지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마음만큼이나 예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남편인 송재희가 직접 만든 요리도 공개됐다. 지소연은 "남편이 차려준 모닝밥상"이라는 글을 적기도 했다.
한편 지소연은 2017년 송재희와 결혼했다. 이후 난임을 겪어온 두 사람은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