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x장동윤 '늑대사냥', 알파 첫 공개..최귀화, 15kg 감량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2.09.27 08:48 / 조회 :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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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과 장동윤 주연 영화 '늑대사냥' 측이 극 중 비밀병기로 등장하는 알파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27일 TCO㈜더콘텐츠온은 알파 스페셜 포스터를 소개했다.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영화. 지난 21일 개봉 이후 영화의 표현수위, 내용들과 관련한 화제들이 각종 SNS와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두고 있는 화제작이다.

이번에 처음 공개적으로 소개되는 알파'는 '늑대사냥'에서 뇌사상태의 탑승자로 등장하는 캐릭터로, 최귀화가 맡았다. 최귀화는 영화의 히든 캐릭터가 될 '알파'를 위해 15kg에 달하는 체중 감량은 물론 약 7개월 가량의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외적인 모습을 표현했다. 여기에 다섯시간에 달하는 분장을 통해 완벽한 '알파'의 모습으로 거듭났다. 최귀화의 이런 노력 끝에 탄생한 '알파' 캐릭터는 "인간 스스로 먹잇감이 되다"라는 카피처럼 영화 속에서 최상위 포식자의 모습으로 등장해 관객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한편 '늑대사냥'은 "찐 강심장을 위한 영화", "청불을 뛰어넘는 미친 영화", "단언컨대 올해 가장 미친 영화" 등의 '마라맛' 반응을 얻고 있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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